사투리로 통화했는데 부산 친구가 "니 완전 서울말이다" 부러워(?)한 방탄 지민 (영상)

인사이트V Live 'BTS'


[인사이트] 황민정 기자 = 방탄소년단 지민이 부산 친구에게 부러움을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6일 'V Live' BTS 채널에는 '달려라 방탄' 36회가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사투리 퀴즈' 코너를 진행하던 중 지민은 최근 친구와 있었던 일화를 소개했다.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지민은 얼마 전 부산에 있는 친구와 전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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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V Live 'BTS'


지민은 "평소처럼 부산 사투리를 다 쓰면서 친구에게 내 말투 어떻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친구가 '너 완전 서울말이다'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폭소하며 "지민이 서울 사람 다 됐다"며 지민의 서울말 실력을 치켜세웠다.


지민은 "친구에게 '내 지금 억수로 사투리 다 쓰면서 너랑 말하고 있다 아이가'라고 했는데 그 친구는 내가 서울말 뒤에 '가'만 붙이고 있다고 말하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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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V Live 'BTS'


과거 지민은 부산 친구들과 잦은 통화로 사투리가 고쳐지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


당시 'V Live'에서 팬들과 소통하던 지민은 "부산 친구들과 잠깐 떨어져 있다가, 잠깐 전화하고 만나도 다시 사투리가 나온다"라고 고백했다.


평소 사투리가 자주 튀어나오는 지민을 아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그런 지민과 친구가 귀엽다는 듯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인사이트V Live 'BTS'


※ 관련 영상은 27분 3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V Live '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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