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원대 '벤츠 지바겐' 플렉스한 '23살' 애쉬 아일랜드 근황

Instagram 'ash.island'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래퍼 애쉬 아일랜드가 최근 새로 뽑은 차량을 자랑했다.

지난 3일 애쉬 아일랜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는 애쉬 아일랜드와 그의 자동차를 배경으로 사진가가 찍어준 사진이 담겼다.

사진을 올리며 애쉬 아일랜드는 "G63AMG"이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해당 차량이 벤츠 지바겐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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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차량은 출고가가 2억 1,000만원대에 달할 정도로 아무나 넘볼 수 없는 가격을 자랑한다.

애쉬 아일랜드는 사진을 올리며 "최연소 오너 감사합니다. 저는 더 좋은 걸 만들어 올게요"라고 지바겐을 뽑은 소감을 밝혔다.

1999년생으로 올해 23살인 만큼 고가의 지바겐을 뽑은 것이 애쉬 아일랜드에게 더욱 뜻깊게 다가왔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8년 애쉬 아일랜드는 Mnet '고등래퍼 2'에 윤진영이라는 본명으로 출연해 4위를 기록했다.

이후 그는 활발한 활동으로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입증하며 지난 3월 새 앨범을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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