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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서 여심 박살내더니 피아노까지 섹시하게 치는 'UDT 출신' 육준서 (영상)

UDT 출신 육준서가 터질 것 같은 팔뚝으로 피아노를 연주했다.

인사이트Instagram '6dory'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UDT 출신 육준서의 피아노 치는 모습이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육준서는 최근 방송 중인 채널A '강철부대'에 출연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과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제대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미 외모로 여심을 저격한 육준서는 수준급 피아노 실력까지 자랑한다.


지난해 12월 육준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습 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피아노 치는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6dory'


영상 속 육준서는 악보도 없이 파워풀하게 피아노를 치고 있다. 피아노를 칠 때마다 움직이는 우락부락한 팔뚝은 여심을 설레게 하기 충분했다.


이를 본 팬들은 "피아노 치는 모습에 치일 뻔했는데 팔뚝에 치였다", "새로운 삼두 운동 아니냐"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육준서는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강철부대'에 출연 중이다.


그는 현재 '화가 육준서'라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구독자 1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6d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