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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인 오늘(1일)은 '남신' 정해인의 34번째 생일입니다

배우 정해인이 오늘(1일) 34번째 생일을 맞이해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fishandcake'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거짓말처럼 만우절인 오늘(1일) 생일을 맞은 배우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정해인이다.


1일 정해인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 4월 1일은 배우 정해인의 생일입니다.

정해인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게 정해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해인은 34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소년 같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짙은 눈썹과 순한 눈망울, 높은 콧대, 예쁜 입꼬리가 매력적인 그는 최근 물오른 미모로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fishandcake'


많은 팬들은 해당 게시글 댓글을 통해 "배우님 34번째 생일 축하드려요", "생일 축하해요" 등의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정해인의 생일날마다 게시글을 올리며 아티스트의 생일을 축하해왔다.


지난해에는 인간 화환으로 변신한 정해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그의 생일을 축하해 이목을 끌었다.


2019년 생일에는 직접 정해인이 자신의 사진 위에 친필 사인을 하며 "오늘은 해인이 생일입니다! 진짜예요..."라고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해인은 올해 중 방영 예정인 JTBC '설강화'에 출연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holyha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