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브걸' 용감한 형제, 역삼동 사옥 팔아 8년 만에 '40억원' 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bravegirls.official'


[인사이트] 박효령 기자 =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수장 용감한 형제가 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의 역주행 인기와 더불어 부동산으로도 40억 원의 수익을 올리며 겹경사를 이뤘다. 


3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는 부동산 업계를 인용해 용감한 형제가 수장으로 있는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역삼동 사옥이 지난달 26일 69억 8000만 원에 매각됐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용감한 형제는 지난 2013년 6월 역삼동 사옥을 13억 8000만 원에 매입해 사옥을 신축해 사용하다 8년 만에 되팔았다.


이로써 용감한 형제는 40억 원 이상의 큰 시세차익을 거두게 됐다. 


인사이트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사옥 / 네이버 지도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해당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이며 근처에 9호선 지하철이 있어 편리한 교통도 갖춘 곳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016년 용감한 형제는 역삼동 사옥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옥은 개인 전용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전용 영화관 등 초호화 스케일을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용감한 형제는 또 다른 사옥인 서초동 사옥을 지난해 매각해 12억 3000만 원의 시세 차익을 얻기도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bravebrosyh'


현재 용감한 형제는 서초동에 이어 역삼동 사옥을 처분하고 서울 광진구 능동에 신사옥을 짓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층 규모의 신사옥 조감도를 올리며 새로운 건물에 대한 소식을 직접 알리기도 했다. 


한편 용감한 형제는 8년 만에 제작한 신인 보이그룹 '다크비'(DKB)의 신곡을 선보이는 등 제작자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