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 내리고도 '머릿발' 없는 여신 미모 뽐낸 신세경 근황

바닐라코

[인사이트] 이소정 기자 = 바닐라코의 뮤즈로 활약 중인 신세경의 뷰티 화보가 새롭게 공개됐다.

24일 공개된 새 화보 속 신세경은 앞머리와 컬러 렌즈로 기존 청순한 이미지와 사뭇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전에는 청순한 이미지가 돋보였다면 신세경은 앞머리 스타일링으로 더욱 도회적인 인형 비주얼을 자랑하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봄 메이크업을 선보인 신세경은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화사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에게 산뜻한 계절감을 느끼게 했다.

지난 8일 코스메틱 바닐라코는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스텔 톤의 러블리 매력을 듬뿍 담은 신세경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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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은 바닐라코 화보를 통해 양 갈래부터 뱅 헤어까지 각양각색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하며 여신 미모를 뽐냈다.

바닐라코 공식 계정은 신세경의 인스타그램에 "바(닐라)코 공주님, 외모가 복지입니다"라며 비주얼을 찬양하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신세경의 새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앞머리가 있든 없든 너무 이쁘다", 분위기가 정말 독보적이다", "언니가 나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닐라코는 지난해 2월 신세경을 광고 모델로 발탁해 역대급 비주얼 화보를 비롯한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Instagram 'sjkuk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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