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위한 철저한 희생정신으로 타팬들도 덕질하게 만드는 아이돌 '참리더' 5인

인사이트Twitter 'BTS_twt'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을 위해 철저히 희생정신을 발휘해 입덕을 유도하는 '참리더'들이 있다.


이들은 팬 사랑은 물론, 그룹의 리더로서 멤버들에 대한 마음도 각별하다.


자기 자신보다 멤버들을 먼저 챙기는 습관이 몸에 밴 이들은 배려와 화합으로 오랜 세월 팀을 빛내고 있다.


탁월한 리더십으로 고된 연예계에서 수년간 팀워크를 유지해왔던 그룹 별 리더들을 한곳에 모아봤다. 


1. 갓세븐 JB


인사이트Instagram 'jaybnow.hr'


2014년 데뷔한 갓세븐의 리더 JB다.


지난 1월, JYP엔터테인먼트와의 7년 전속 계약이 만료됐고 멤버 전원이 소속사를 떠났다.


하지만 멤버들은 갓세븐의 해체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하게 냈다.


제이비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는 (갓세븐) 노랠 꼭 내고 싶어서 서류 정리, 유통, 상표 양도 등 실무적인 것들을 했습니다"라고 했고, 이어 "제 시간은 거의 없었어요, 어찌 보면 뒤에서 제일 바빴어요"라며 리더로서 역할을 충실히 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2. 신화 에릭


인사이트Instagram 'ericofficial__'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인 신화의 에릭이다.


신화는 1998년 데뷔해 23년간 해체를 하지 않아 수많은 아이돌이 롤모델로 꼽고 있는 그룹이다.


최근 에릭은 6년간 단톡방에 있지 않고, 모임에도 나오지 않는 김동완에 대한 안 좋은 감정을 공개적으로 표현했다. 이에 김동완도 그렇게 행동한 이유와 섭섭함을 나타냈다.


이후 에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앞으론 우리끼리 비교하고 잘잘못 따지며 싸우지 말고, 이 에너지로 신화와 신화창조를 지키기 위해 싸우자"라며 화해를 했다는 희소식을 전했다.


에릭은 이번 일에 대해 팬들은 물론이고, 신화 멤버 전체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으며 리더로서 책임감을 드러냈다.


3. 방탄소년단 RM


인사이트Twitter 'BTS_twt'


범접불가 글로벌 인기를 자랑하는 '국위선양돌'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다.


세계적으로 활약을 펼치는 BTS의 주축은 RM이다.


그는 뛰어난 랩과 프로듀싱 실력으로 그룹만의 개성 있는 음악 색깔을 만들었다. 


그뿐만 아니라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해 10여 년간 그룹의 우정을 이어왔고,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해외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한 인터뷰를 통해 "좋지 않은 일은 (RM) 본인이 다 책임지려하고, 좋은 일은 다 같이 나누려 한다"며 RM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심을 표현했다.


4. 슈퍼주니어 이특


인사이트Instagram 'xxteukxx'


데뷔 당시 10명 이상의 최대 규모를 이끌며, 팀에 대한 각별한 애착을 꾸준히 표현하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


지난 2007년 벌어진 슈퍼주니어의 교통사고 일화를 통해 이특의 인성이 재조명됐다.


사고 당시 이특은 허리를 150바늘 꿰맬 정도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구조 대원이 피를 흘리는 이특을 발견하고 들것에 옮겨 실으려는 순간 그는 본인은 괜찮으니 옆에 있는 규현이를 먼저 치료해달라고 말했다.


긴급한 상황에서도 멤버를 먼저 챙긴 이특은 데뷔 슈퍼주니어의 리더로서 16년 동안 불화설 없이 카리스마 있게 그룹을 리드하고 있다.


5. 오마이걸 효정


인사이트Instagram 'candyz_hyojung'


지난해 최고 전성기를 누린 아이돌로 꼽히는 오마이걸의 리더 효정.


잘 때 말곤 매 순간 웃고 있다고 유명한 만큼, 항상 긍정적이고 에너지가 넘친다. 이에 주변인들까지 활력을 갖게 만든다.


경청을 가장 중요시하는 효정은 멤버들의 듬직한 맏언니이자 리더로서 돈독한 팀워크를 자랑한다.


효정은 고소공포증이 있는 멤버 비니에게 벌칙으로 주어진 번지점프를 용감하게 대신해주는가 하면, 집중력이 뛰어나 연습할 때 멤버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wm_ohmy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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