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골드 체인+영롱 스톤' 찰랑거려 여리여리한 손목 강조해주는 59만원짜리 루이비통 팔찌

모노그램이 달랑이며 눈길을 끄는 루이비통의 포에버 영 팔찌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Instagram 'ilovelookin'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하루 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보는 신체 부위는 어디일까.


종일 노트북을 만지느라, 스마트폰을 보느라 아마도 대부분이 '손'을 많이 볼 테다.


손은 가장 많이 쓰는 만큼 가장 돋보이는 부위이기도 하다.


허전한 손목을 화려함으로 채워줄 팔찌를 찾고 있었다면 '이 팔찌'가 당신의 취향을 저격할지도 모르겠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ilovelookin'


주인공은 바로 루이비통의 포에버 영 팔찌다. 섬세하게 제작된 상징적인 로고 체인이 포인트가 됐다.


영롱한 골드 모노그램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Louis Vuitton' 서클에 모노그램 플라워를 비롯한 하우스 심볼로 화려함을 더했다.


원하는 길이를 완벽하게 연출할 수 있는 조절형 체인도 이 팔찌의 장점이다.


인사이트Instagram 'ilovelookin'


인사이트Facebook 'American_shopping'


정당한 두께의 체인 아래 반짝이는 참들이 달려 있어서 세련된 느낌을 주는 동시에 손목을 더 강조해준다.


우아한 느낌과 동시에 러블리한 느낌을 줘 착용한 사람을 한층 더 빛나게 한다. 유행을 타지 않는, 어느 룩에나 매치하기 좋은 데일리 팔찌를 찾고 있었다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겠다.


한편 루이비통 포에버 영 팔찌는 공식 홈페이지 기준 59만 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인사이트buy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