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억'짜리 대저택 살지만 휴대폰 깨지면 '테이프'로 대충 칭칭 감고 다니는 방탄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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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전 세계를 열광시키고 있는 방탄소년단 정국이 라이브 방송 중 소탈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정국은 방탄소년단 네이버 V LIVE 채널을 통해 'JK'(제이케이)라는 제목으로 개인 생방송을 진행했다.


최근 파란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정국은 색이 많이 빠져 민트색이 됐다며 "난 민초단"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예정된 촬영 일정을 마무리하고 팬들이 생각나 생방송을 시작했다는 정국은 샐러드 '먹방'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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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소통을 진행하던 중 잠시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던 정국은 팬들에게 자신의 휴대폰 뒷면을 보여줬다.


그의 휴대폰에는 덕지덕지 테이프가 붙여져 있었다.


정국은 헛웃음을 터뜨리며 "휴대폰이 깨져서 테이프를 붙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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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BTS 정국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8 KBS 가요대축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사진=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지난해 이태원 소재 70억 원대 단독 주택을 매입할 정도로 막대한 수입을 벌어들인 정국이지만 소탈(?)한 면모를 보여 팬들이 더욱 열광하고 있다.


정국의 반전 매력을 접한 팬들은 "대충 살자. 휴대폰 부서져도 대충 테이브 붙이는 정국처럼", "휴대폰 바꾸러 갈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빴다면 인정"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정국은 앞서 자신이 콤부차를 언급한 후 품절 사태가 일어난 것에 대해 "여러분. 콤부차 레몬 맛 내가 못 샀다. 여러분 너무 빠른 거 아니냐"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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