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했는데도 '프리 선언'한 남편 도경완에 "내 명성에 먹칠하지 마라" 경고한 장윤정

인사이트JTBC '아는 형님'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최근 '프리 선언'한 아나운서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이 해준 조언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가수 티파니영과 도경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도경완은 등장부터 장윤정의 입간판을 들고 나와 '아는 형님' 멤버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그는 "퇴사한지 20일 정도 됐다"라며 "프리 선언한 지 지금 한 달이 안 됐기 때문에 뇌가 없다고 보면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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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의 '아는 형님' 출연 소식에 장윤정은 조바심 내거나 무리수 두지 말라고 당부하는 것은 물론 자기 명성에 먹칠하지 말라고 경고까지 했다고 한다.


또 그는 장윤정에게 '프리 선언'을 허락받기가 굉장히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도경완은 장윤정이 고민 끝에 퇴사를 허락하면서 제시한 세 가지 원칙을 공개했다.


도경완은 "첫째는 '밖은 추우니 각오를 하고 나가라', 둘째는 '내 명성을 무료로 갖다 쓸 생각 마라', 셋째는 '도움과 조언을 기분 나빠하지 마라'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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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은 "회사 그만두면 솔직히 큰 회사에서 연락 올 줄 알았는데 아무 데도 연락 안 왔다"라며 씁쓸한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도경완은 2008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한 뒤 지난 2월 KBS에 사표를 제출했다.


이후 홍현희, 이찬원 등이 소속돼 있는 블리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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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 '내 나이가 어때서'


※ 관련 영상은 59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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