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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으로 음원차트 '1위' 찍었는데 4년 전 '삭발 공약' 내걸었던 브레이브 걸스

브레이브 걸스의 '롤린'이 역주행 신화를 기록하자 멤버 민영이 난감함을 표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nyong2ya'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역주행 신화를 기록 중인 그룹 브레이브 걸스의 민영이 '웃픈' 이유로 음원 재생을 멈춰달라고 했다.


지난 4일 민영은 인스타그램에 과거 기사를 캡처한 이미지를 올렸다.


사진을 올리며 민영은 "저 지금 너무 바빠서 숨도 못 쉬겠는데"라며 "음원차트 순위가 오를수록 이거 자꾸 보내시는데 기쁨과 공포가 함께 하잖아요. 아, 4년 전이잖아요"라고 적었다.


민영이 올린 기사는 브레이브 걸스가 과거 '롤린' 공약을 내건 내용이었다.


인사이트Instagram 'nyong2ya'


인사이트5일 지니 실시간 차트


지난 2017년 3월 '롤린' 쇼케이스 당시 브레이브걸스의 하윤은 "음원차트 10등 안에 들면 반삭을 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특히 민영은 "1위를 하면 삭발까지 할 수 있다. 눈썹까지 다 밀고 가발을 쓰고도 활동할 수 있다"며 보다 강렬한 의지를 내비쳤다.


당시에만 해도 브레이브 걸스는 음원 차트 10위권에 드는 게 소원일 정도로 대중의 큰 관심을 받은 그룹은 아니었다.


인사이트Facebook 'bravegirls.official'


인사이트YouTube '비디터ᴠɪᴅɪᴛᴏʀ'


그러나 4년 만에 브레이브 걸스는 기적의 역주행을 누리게 됐고 그 결과 지니 등 각종 음원차트의 1위를 차지했다.


브레이브 걸스의 '롤린'이 공약 조건을 달성하자 누리꾼은 당시의 '삭발 공약'을 소환하며 압박(?)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연 브레이브 걸스가 4년 만에 마주한 삭발 공약에 어떤 대응을 보일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