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도 코로나 예방접종 후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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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전북 지역에서 코로나 예방 접종을 한 환자 2명이 사망했다.


50대로 알려진 두 사람의 사망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4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전주와 부안지역 요양병원 입원환자 2명이 사망했다.


방역당국은 50대인 이들이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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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A요양병원 입원환자는 지난 2일, 부안 B요양병원 입원환자는 지난 3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았다.

이날 대전 지역에서도 코로나 백신을 맞은 20대가 사망했다.


백신 접종자 5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 이후 이상반응 신고 사례가 51건 추가된 상황이다.


3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207건이었다.


신고자들은 대부분 두통, 발열, 메스꺼움, 구토 등 경증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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