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이상반응 51건 추가···총 20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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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 이후 이상반응 신고 사례가 51건 추가됐다. 


3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207건(신규 51건)이다.


신고된 사례는 모두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두통, 발열, 메스꺼움, 구토 등 경증이 대부분이었다. 


신규 신고 51건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48건, 화이자 백신은 3건이었으며, 누적 207건 중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04건, 화이자 백신이 3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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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이후 사망자는 총 2명이다. 사망자는 경기도 평택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던 60대 A씨와 고양시 일산동구 요양시설 입소자 50대 남성 B씨다. 


이들은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이후 증상을 호소했다. A씨는 백신 접종 하루 뒤인 지난 2월 28일, 저녁 10시부터 고열과 전신 통증 등 이상 증상을 보였다.


B씨는 백신 접종 당일 오후 심장발작과 호흡곤란 증상을 보여 응급처치를 받았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총 8만 7,428명이다. 백신 종류별 접종자는 AZ 8만 5,904명, 화이자 1,524명 등이다.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 모두 2회 접종이 필요하며 현재는 1차 접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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