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손예진이 남친 현빈 만나기 전 오랜 기간 '연애' 못한 반전 이유

인사이트KBS2 '연예가중계'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올해 초 배우 현빈과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데뷔 후 첫 공개 연애를 시작한 손예진.


그가 오랜 기간 남자친구가 없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뒤늦게 조명되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07년 KBS2 '연예가중계'에 나왔던 손예진의 인터뷰가 담긴 장면이 빠르게 공유됐다.


20대 중반의 앳된 모습 가득했던 손예진은 당시 한 외국인 남성의 질문을 받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KBS2 '연예가중계'


그 남성은 손예진에게 "이렇게 예쁜데 왜 남자친구가 없냐"고 물었다.


이 질문에 돌아온 손예진의 대답은 인상적이었다.


"눈이 높아서요. 난 예쁜데"


아무리 외모가 아름다운 여배우라고 해도 이런 자신감 넘치는 대답은 쉽게 하기 어려웠을 것. 이에 그만큼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컸을 거라는 반응이 나왔다.


인사이트


인사이트KBS2 '연예가중계'


일부에서는 그간 공개적으로 열애 사실을 밝히지 않은 이유가 "현빈 정도(?)의 남자를 만나지 못해서 였을 거 같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었다.


다만 손예진은 이후 2018년 '연예가중계'에 다시 출연해 "당시 저 멘트는 그저 웃기려고 뱉은 말이었다"라며 농담이었음을 알린 바 있다.


또 열애설이 없는 것에 대해 "단순하게 못 해서 그런 거다"라며 "연애를 하려면 마음을 먹고 사람도 많이 만나고 소개팅도 받고 해야 하는데 쉽지 않더라. 나이가 들수록 더 그런 것 같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었다.


인사이트 / 사진=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