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서 먼저 '화이자 백신' 맞은 구자철이 설명한 접종 후기

인사이트YouTube '구자철 Official'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구자철이 화이자에서 만든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후기를 공개했다.


카타르의 알 가라파 SC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 국가대표 구자철은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화이자 백신 맞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을 보면 구자철은 23일 화이자 1차 접종을 했다. 그는 지정된 병원에서 백신 접종을 등록한 뒤 대기 순서에 맞춰 간호사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간호사는 "전에 백신 맞은 적 있냐, 코로나 걸린 적 있냐", "알러지 있냐" 등 질문을 한 뒤 바로 백신을 접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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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구자철 Official'


구자철은 "일반 주사와 똑같이 팔에 맞았다"며 "백신 맞기 전 맥박 체크하고, 백신 맞고 10분~15분 있다가 다시 맥박 체크하고 다시 접수대가서 다음 2차 접종 시기를 안내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백신 맞은지 20분~30분 됐는데 아무 느낌은 없다"면서 "3주 후에 2차 접종 맞아야 한다. 그때까지 코로나 안걸리는게 중요하다"고 했다.


구자철의 영상에 달린 댓글과 반응은 "안심이 된다"는 등 칭찬 일색이었다. 한 누리꾼은 "막연한 공포감이 살짝 있는데 자철 선수 같은 유명인이 '아무 느낌 없다'고 해주니까 괜히 안심된다"고 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27일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에 들어갔다.


국립중앙의료원 직원과 수도권 치료병원의 종사자 3백명을 시작으로 다음 달 3일부터는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도 화이자 백신 접종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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