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준비하며 40년 전 영화도 찾아본 재재에 "얼마나 애썼겠냐" 감동 받은 윤여정 (영상)

인사이트YouTube '문명특급 - MMTG'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윤여정이 '문명특급'에 출연해 MC 재재를 폭풍 칭찬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 MMTG' 173회에는 영화 '미나리'의 주연배우 윤여정이 출연했다.


해당 영상에서 재재는 과거 필모그래피와 패션 등 윤여정에 대한 모든 것을 짚어봤다.


재재는 윤여정이 나온 영화에 대한 정보는 물론 촬영 일화까지 언급하는 정성을 보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문명특급 - MMTG'


재재는 "호칭 아무렇게나 불러도 좋다"는 윤여정에 "언니라고 불러도 되냐" 너스레를 떠는 등 인터뷰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인터뷰를 마치고 윤여정은 "좋았다. 재밌게 잘 해줘서 고맙다. 난 진심 아닌 건 말 못 해서 크게 못 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재재는 "아니다. 그게 '뉴노멀'이라고, 새로운 교양이다"라고 북돋았고 윤여정은 놀라면서 "나 오래 살아야겠다. 여러분하고 같이 살아야겠네"라고 했다.


윤여정은 "내가 인터뷰를 많이 해봐서 아는데 (재재는) 많이 공부했다. '화녀'도 보고 '계춘할망'도 보고 얼마나 애썼겠냐"고 재재의 정성을 인정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문명특급 - MMTG'


이어 윤여정은 "공부 하나도 안 해와서 '생년월일이 언제세요?', '몇 년도에 데뷔하셨어요?' 그러는 어떤 기자한테 '나 인구조사하러 나왔냐'고 했다"고 털어놨다.


인터뷰하는 대상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는 일부 인터뷰어와 달리 수십 년이 된 영화까지도 찾아본 재재의 노력을 높이 산 것이다.


그러면서 윤여정은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은 난 다 좋다"고 재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재재의 철저한 준비성이 극에 달한 '문명특급' 173회를 하단 영상에서 만나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문명특급 - MMTG'


YouTube '문명특급 - MMTG'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