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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본 새 더 예뻐져 '성형 의혹' 제기된 '42만 유튜버' 조두팔 (사진)

인기 유튜버 조두팔이 더 예뻐진 모습으로 셀카를 찍어 올려 성형 의혹이 일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whgekwhtnwls'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눈·코·입·안면 윤곽은 물론 허벅지와 전신 지방 흡입, 종아리 알 제거, 가슴 등 수많은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쿨하게 인증한 '42만 유튜버' 조두팔.


그가 더 예뻐진 모습으로 셀카를 찍어 올려 성형 의혹이 일고 있다.


지난 24일 조두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자신의 미모에 만족하는 듯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는 조두팔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whgekwhtnwls'


웹툰을 찢고 나온 듯 아름다운 모습인데 입술이 살짝 부어 있다.


이 때문인지 '입꼬리' 부분이 평소와 달리 조금 올라가 보인다.


과거 조두팔이 '입꼬리 필러'를 맞았다고 밝힌 바 있기에, 많은 이들은 "또 한거 같다"라고 추측하기도 했다.


한편 조두팔은 지난해 9월 "모든 성형을 끝냈다. 당분간 성형수술을 하지 않겠다"라고 선언 한 바 있다.


이에 일부는 카메라 보정 애플리케이션 영향으로 얼굴이 달라 보이는 거 일 수도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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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whgekwhtnw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