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손흥민 유벤투스 이적 무산···토트넘 잔류 재계약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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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손흥민 아무 데도 못 간다"


아직까지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와의 재계약 소식이 들려오지 않는 손흥민.


팬들은 보다 더 큰 팀으로 이적하기를 바라고 있지만 점점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는 듯하다. 유럽 현지에서 이적보다는 재계약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이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기브 미 스포츠는 "손흥민은 결국 토트넘에 남는다. 여름 이적시장 때 손흥민은 아무 데도 가지 못한다"라는 내용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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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는 손흥민이 이번 시즌 중으로 재계약을 하고 토트넘에 잔류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적설이 나오던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이적은 이뤄지지 않을 거라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매체는 "유벤투스는 손흥민을 얻기 위한 현실적인 방법을 찾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이적료가 걸림돌이 된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수입이 줄어든 상황에서 최대 1억 유로(한화 약 1,348억원)에 달하는 손흥민의 몸값이 부담으로 작용했을 거라는 추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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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생인 손흥민에게 빅클럽 이적은 올해가 사실상 마지막이기에 관심이 모였지만 결국 '토트넘 잔류'로 가닥이 잡혀가자 팬들은 아쉬워하고 있다.


매체는 유벤투스 이적 외에도 다른 클럽으로의 이적도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봤다.


손흥민을 잃으면 해리 케인도 잃을 수밖에 없기에 토트넘이 두 선수를 모두 지킬 거라는 추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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