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는 캠프" 발언으로 은퇴 후 복귀각 재고 있다는 말 나오는 유튜버 신해조 현재 근황

인사이트YouTube '신해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요새 군대 캠프지"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고 은퇴 선언을 했던 20만 유튜버 신해조가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25일 오전 12시 경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 전문 유튜버 신해조는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로스트아크 닉네임 '악마' 삽니다"라는 짧은 게시물을 올렸다.


로스트아크는 요즘 인기있는 온라인 게임 중 하나이며 '악마'는 신해조가 메이플스토리에서 육성한 데몬슬레이어의 닉네임이다. 


'신해조=악마'일 정도로 그를 대표하는 닉네임이다.


인사이트YouTube '신해조'


로스트아크에서도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악마'를 사용하기 위해 닉네임 '악마'를 산다는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신해조 유튜브에는 해당 글이 삭제된 상태지만 캡쳐본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신해조가 자신의 주종목인 메이플스토리가 아닌 로스트아크로 복귀할 시동을 걸고 있는 게 아니냐는 추정을 내놨다. 


누리꾼들도 "두 달 정도 자숙했으면 됐다. 이제 나올 때가 됐다"라고 반응하고 있다. 5일 전 유튜브 채널 '신해조'에 새로운 영상이 올라왔다는 점도 그의 복귀 가능성을 높이는 거라는 추측도 나온다. 


인사이트YouTube '신해조'


그의 이런 근황을 두고 누리꾼들은 "너무 이르다"와 "잘 돌아왔다"라는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해 12월 신해조는 "형 나 군대인데 시간 왜 이렇게 안가"라는 시청자의 말에 "나는 미필이지만 요새 군대 캠프지. 원래 9시만 되면 점호 준미하고 핸드폰 제출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수련회 간 거지"라는 발언을 해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았다.


논란이 거세지자 신해조는 "사회적으로 군대 관련해서 굉장히 민감한데 제가 너무 가볍게 말을 했다"며 사과했다. 


얼마 후 그는 건강 악화 등의 이유로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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