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10살 연상' 만나라며 4살 연하인 제이쓴 엄청 반대했다는 홍현희 가족

인사이트MBN '극한 고민 상담소-나어떡해'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개그맨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의 교제를 친할머니가 극구 반대했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MBN '극한 고민 상담소-나어떡해'(나어떡해) 2회에서는 홍현희가 결혼 전 가족의 반대에 부딪혔던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날 21살 연상의 남자를 소개 받았다는 여성의 황당한 사연을 접한 홍현희는 나이 많은 남자를 만나라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다며 경험담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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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N '극한 고민 상담소-나어떡해'


홍현희는 "할머니가 제이쓴이 (4살 어린) 연하남이라서 반대했다. 자고로 10살 연상 오빠를 만나야 한다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어린 남자를 만나면 안 된다는 일종의 불문율이 있었던 시대를 살아온 할머니기에 더욱 그의 교제를 반대한 것으로 보인다.


홍현희는 "어르신들에겐 연상의 나이 차가 자연스러운 일이었다"라며 옛날 감성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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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성호는 "라디오 진행 당시 (홍현희가) '나이 차이'로 인한 연애 상담을 자주 했었다"라고 거들었다. 


하지만 홍현희는 "그건 다른 남자다. 잠시 스쳐 지나간 인연이었다"라며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홍현희는 최근 남편 제이쓴과 구옥을 구입해 건물주에 등극했다.


구입한 구옥에는 카페를 오픈해 후배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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