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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감자' 시절 벤틀리 빼다 박은 것 같은 '사유리 아들' 젠

방송인 사유리의 아들 젠이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를 똑 닮은 꼴로 눈길을 모았다.

인사이트젠 / Instagram 'sayuriakon13'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방송인 사유리가 비혼모가 되며 사회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러한 가운데 그의 아들 젠이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를 똑 닮아 눈길을 끈다.


최근 사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 속 젠의 모습을 공유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젠은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오목조목 모인 이목구비로 사랑스러운 아우라를 뿜어낸다.


인사이트벤틀리 / Instagram 'bentleyhammington'


인사이트젠 / Instagram 'sayuriakon13'


그는 '알감자'를 떠오르게 하는 둥그런 두상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저격한다.


이러한 젠의 모습은 벤틀리의 과거를 절로 떠오르게 한다.


벤틀리 역시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동그란 두상과 커다란 눈망울로 사랑받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젠 / Instagram 'sayuriakon13'


그뿐만 아니라 젠과 벤틀리는 쌍꺼풀과 오뚝 솟은 코 모양까지 비슷하다.


여기에 오동통한 볼살과 얇은 입술까지 닮은 이들은 랜선 이모, 삼촌 패의 심장을 두드리고 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일본에서 젠을 출산했다.


인사이트벤틀리 / Instagram 'bentleyhammington'


인사이트벤틀리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