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영앤리치' 재벌 2세 커플들이 밸런타인데이에 주고받는 선물 클래스 (사진)

The Sun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사랑하는 이에게 정성 들여 만든 초콜릿을 선물하는 오늘은 밸런타인데이다.

올해의 첫 커플 기념일이기도 한 오늘, 많은 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주고받을 테다.

그런데 여기 '영앤리치' 재벌 2세 커플들의 초고가 선물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증샷만 봐도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인데, 과연 어떤 선물들을 주고받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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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 선(The Sun)'에는 재벌 2세들의 밸런타인데이 선물 인증샷이 속속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값비싼 '페라리' 커플 슈퍼카부터 전세기 타고 개인 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한 눈으로 봐도 초고가로 보이는 선물을 주고받으며 인증샷을 남기는 이들 표정에선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초고가의 차에 리본을 감싸 선물로 주기도, 장미꽃과 하트 풍선으로 꾸민 호텔에서 럭셔리한 '호캉스'를 즐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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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이들은 람보르기니, 포르쉐 등의 스포츠카와 전용기 안에서 프라이빗한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즐겼다.

초호화 일상 사진에 이어 더 업그레이드된 기념일을 보내는 재벌 2세들의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격한 부러움을 표하고 있다.

아래 보기만 해도 소름이 돋는 '영앤수퍼리치'들의 밸런타인데이 선물 인증샷 모음이다.

weheartit 'lovelyk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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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burcucanuysal'

Instagram 'yana_leventse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