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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이용자가 8만5천원짜리 바람막이 3만원에 달라며 후려치자 '해롱이' 이규형이 보인 반응 (사진)

배우 이규형도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인 '당근마켓'을 애용하고 있었다.

인사이트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배우 이규형도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인 '당근마켓'을 애용하고 있었다.


지난 12일 오후 이규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근마켓' 거래 후기를 남겼다.


그는 아디다스 집업 방수 바람막이를 8만 5천 원에 팔겠다고 '당근마켓'에 올려놨다가, 대뜸 3만 원에 사겠다는 이용자 A씨를 만난다.


과하게 깎는 A씨에게 이규형은 황당한지 "안 된다"라고 딱 잘라 말했다.


인사이트Instagram '290_83'


이에 A씨는 5만 원을 제시하며 "내일 입고 싶어요. 비발디 테마파크에 가고 싶어요"라고 절실한 상황을 어필했다.


하지만 이규형은 "내일 비발디 테마파크에서 입으시려면 8만5천 원입니다"라며 이미 싸게 올린 가격이라고 강조했다.


A씨는 6만 5천 원을 제시하다가 이규형에게 안 통하자 "7만 원에 줄 수 없냐"라고 거듭 부탁을 했다.


이규형은 계속 깎아줄 수 없다고 단호하게 대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290_83'


그러나 A씨는 '반존대'를 써 가며 이규형의 마음을 흔들었고, 결국 이규형은 A씨와 영어로 대화까지 나누며 '밀당'을 하다가 깎아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당근마켓'에서 거래는 보통 직접 만나 이뤄진다. 이에 많은 이들은 '신비주의'인 배우가 중고 거래를 즐기는 게 신기하다며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규형은 2001년 영화 '신라의 달밤'으로 데뷔한 배우다.


그는 드라마 '비밀의 숲', '슬기로운 감빵생활', '라이브', '하이바이, 마마!'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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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290_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