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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2,900원에 '부산' 갈 수 있는 '초저가 항공권' 나왔다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항공권이 저렴한 가격으로 항공권을 내놓고 있다.

인사이트 / 사진=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역대급으로 저렴한 비행기 티켓값이 누리꾼의 이목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1만 원도 안 되는 비행기 티켓이 판매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졌다.


항공사 에어서울에 따르면 2월 14일 김포발 부산행 편도 티켓이 2,900원에 판매 중이다.


유류할증료와 세금, 제반요금을 더하면 총 8,000원의 금액으로 부산에 갈 수 있다. 


인사이트에어서울


인사이트에어부산


13일과 15일 등 다른 날에도 1만 원이 채 안 되는 9,900원이라는 가격으로 편도 티켓을 판매 중이었다.


에어서울뿐 아니라 다른 저비용 항공사도 최근 김포발 부산행 편도 티켓을 저렴하게 팔고 있다.


에어부산은 오는 12일 김포발 제주행 비행기를 편도 5,3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인사이트 / 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 사진=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같은 날 김포-부산 구간 티켓도 8,600원에 판매 중이라 공항 사용료와 유류할증료를 더한 총 13,700원에 비행기를 탈 수 있다.


이처럼 값비싼 비행기 티켓이 나오는 이유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여행이 위축된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저렴한 비행기값과는 별개로 사회적 거리두기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저렴한 비행기 티켓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