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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중퇴한 뒤 SNS로 매달 13억씩 벌어들이는 인플루언서의 비결

14살에 중학교를 중퇴한 뒤 SNS 활동을 하며 매달 13억씩 벌어들이는 인플루언서가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belle.delphiny'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어린 시절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한 뒤, 학교를 그만두고 SNS 시작해 인기를 얻은 19금 스타가 있다.


영국에서 인기 유튜버, 모델, SNS 스타 등으로 활동 중인 여성 벨 델핀(Belle Delphine, 23)이다.


지난해 자신이 씻었던 목욕물을 판매하고 기이한 코스프레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던 논란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Daily Star)'는 매달 수십억을 벌어들이는 인기 인플루언서 벨 델핀의 과거사를 소개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belle.delphiny'


매체에 따르면 남아공에서 태어나 영국 햄프셔주 리밍턴(Lymington)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4살 무렵 벨 델핀은 반사회적인 성향을 보이는 유튜버에 매료돼 문제적인 발언을 했다가 왕따를 당했다.


그는 "암에 걸리면 가발을 쓸 수 있어서 좋다", "암에 걸리면 어른들이 디즈니랜드에 데려다주겠다" 등의 농담을 인터넷상에 했고, 이 내용이 학교에 소문나면서 반 친구들에게 외면당했다.


모든 사람에게 철저하게 무시당하자 벨 델핀은 결국 학교를 그만두었고 집에서 홀로 시간을 보냈다.


인사이트Instagram 'belle.delphiny'


이후 우연히 시작한 SNS에 흥미를 느끼면서 인생이 달라졌다. 자신만의 성적 매력을 어필하는 사진을 올리고 이로 얻는 반응과 관심에 매료된 것.  


그는 성인 구독 웹 사이트 온리팬스(OnlyFans)와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활동하며 많은 사람에게 이름을 알렸고 엄청난 수익을 올리기 시작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지난해까지 450만 명을 기록했으며 현재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195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인사이트Instagram 'belle.delphiny'


온리팬스를 통해서는 과감하고 섹시한 스타일의 콘셉트 사진을 올려 매달 120만 달러(한화 13억 4,820만 원)를 벌어들인다고 한다.


매달 최소 수익이 13억으로 유튜브 채널 수익을 더하면 수십억의 돈을 벌어들일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그녀의 인생사가 알려지자 일부 누리꾼은 "인생 역전 스토리다"라며 응원한 반면 "떳떳하게 벌어들인 돈은 아닌 것 같다"며 비판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belle.delphi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