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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닫고 먹방 찍더니 '103kg' 돌파했다는 '타락헬창' 핏블리 근황 (영상)

헬스트레이너 겸 유튜버 핏블리가 먹방을 찍은 뒤 10kg이 증가했다고 알렸다.

인사이트YouTube '핏블리 FITVELY'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먹방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헬스트레이너 겸 유튜버 핏블리가 체중 증가를 알렸다.


지난 24일 핏블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지막 먹방'이라며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핏블리는 쟁반짜장과 탄산음료를 즐기며 팬과 대화를 나눴다.


그러던 중 핏블리는 과거와 사뭇 다른 인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9월 먹방을 시작했을 당시에 핏블리는 날렵한 인상을 자랑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핏블리 FITVELY'


이후 먹방을 지속해서 진행해온 핏블리는 과거와는 보다 살집이 있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흰색 맨투맨을 입은 그는 과거보다 더 커진 몸집을 실감케 했다.


핏블리는 먹방을 진행하기 전보다 10kg가량 쪘다며 현재 몸무게가 103kg라고 밝혔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핏블리 FITVELY'


이후 맨투맨을 벗고 뱃살을 보여준 필블리는 자신의 배에 충격을 받은 듯 "잠깐만"이라고 말했다.


일어나 다시 뱃살을 확인한 그는 "진짜 내일부터 뺄 거다. 깜짝 놀라지 마시라"라며 "큰일 났다"고 말해 보는 이의 웃음보를 건드렸다.


이어 그는 "103kg가 되니 숨쉬기가 힘들다. 발톱 깎거나 숙이는 게 힘들어진다"고 전하며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인사이트Instagram 'fitvely_moon'


YouTube '핏블리 FITV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