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군인 오빠들 사용하는 '소총' 들어보고 울음 터진 여고생

인사이트Soha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군인은 국가의 안전을 위해, 그리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이 그 고마움을 알지 못한다. 여기 한 여학생도 군인들이 얼마나 힘들게 복무하고 있는지 모르다가 뒤늦게 깨닫고 눈물을 흘렸다.


26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 '소하(Soha)'는 군사 훈련 중 눈물을 터트린 여고생 린치(Linh Chi, 17)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베트남은 남녀 관계없이 고등학생에게 군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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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치 역시 군사 훈련에 참여해 실제 군인들이 받는 수준과 엇비슷하게 구보도 하고, 수류탄 던지는 방법, 총기를 다루는 방법 등을 배웠다고 한다.


그러던 중 운동장 5바퀴를 돌고 돌아와서 린치는 결국 눈물을 터트렸다고 한다. 


완전 무장 상태는 아니었지만 생각보다 무거운 총기를 들고 운동장을 뛴 것이 힘에 부친 모양이다.


군인들에게 절로 감사함이 느껴질 터. 사진을 공개한 린치의 친구 역시 "이렇게 힘들지 몰랐다"며 군인들의 체력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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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린치의 귀여운 모습에 감탄하면서도 군인에 대한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우리나라 군인 역시 3.72kg의 꽤 묵직한 편인 K2 소총에 30kg이 훌쩍 넘는 군장을 메고 훈련에 임한다.


이 무게를 짊어지고 조국을 수호하는 군인이 있다면 고마움을 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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