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감염 다시 확산"···어제(24일) 코로나 확진자 437명 발생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김재유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24일) 하루 437명 추가 확인됐다.


최근 들어 코로나19 확산세는 한결 누그러지고 있었으나 대전 중구 소재 IEM국제학교에서 127명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으며 확진자 수가 23일에 비해 45명 증가했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437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가 추가됨에 따라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7만 5,521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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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 405명이었고, 나머지 32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다.


사망자는 11명 늘어 총 1,360명이 됐다.


한편 전날(24일) 127명의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전 IEM국제학교는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비인가 교육시설로 현재 방역당국에 의해 폐쇄된 상태다.


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학생 전원이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최소 7명가량이 한 방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관계자 전원에 대한 검사는 마무리됐지만 학교 밖 확산 가능성이 남아 있는 만큼 추가 확진자가 나올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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