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제주 봉개꿀 '카핑', 설 명절 앞두고 오늘(25일)부터 역대급 할인 시작한다

카핑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다가오는 명절,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면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프리미엄 봉개꿀이 담긴 '카핑'의 할인행사를 주목해보자.

오늘(2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제주도의 청정한 자연에서 50일간의 숙성을 거친 천연 프리미엄 제주 봉개꿀 브랜드 '카핑'은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5일 간 3만 2,000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카핑 공식홈페이지에서 주문 결제시 정가 10만 8,000원인 프리미엄 봉개꿀 1박스(30포)를 7만 8,000원에 판매하며, 2천원 상당의 쇼핑백을 증정한다. 

2박스 구매 시에는 15만 1,200원, 3박스 구매 시에는 21만 7,080원으로 더욱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홈페이지 회원가입 시에는 1천원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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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핑의 봉개꿀은 자연 숙성 천연꿀로, 인공건조가 아닌 벌들의 날개짓으로 수분을 날려 자연건조하고 숙성시켜 꿀벌들의 80번 이상의 되새김을 통해 만들어진 자연의 보배다.

벌의 화분을 따로 채취하지 않아 영양소가 모두 꿀에 녹아들어 있으며, 밀도가 높아 일반꿀보다 맛이 깊고 단맛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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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천연효소, 아미노산, 비타민 등의 성분이 풍부하며, 천연당분으로 당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는 꿀을 휴대용으로도 용이하게 스틱에 담았다는 강점이 있다.

카핑 관계자는 "천연꿀과 사양꿀을 구분하는 방법은 오직 탄소동위원소비 수치인데, 카핑의 봉개꿀은 탄소동위원소비 -27.7‰로 믿을 수 있는 천연꿀이다" 라고 강조했다.

한국양봉협회에서는 탄소동위원소비가 -22.5‰ 이하인 꿀만을 천연꿀로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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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카핑의 봉개꿀은 제주에서 직접 채밀한 꿀을 인공적인 과정 없이, 자연 그대로 소분만 하였기에 상품 정보에도 제조원이 아닌 소분원으로 기재된다.

대한바이오팜의 엄격한 품질관리하에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소분되어 믿고 안심하며 먹을 수 있는 제품임을 보증하는 ISO 4개 부분 인증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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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핑 봉개꿀은 설 명절 선물용으로 대량 구매도 가능하며, 개별 배송도 지원한다. 카핑 공식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고급스러운 패키지, 프리미엄 봉개꿀, 섭취하기 편리한 스틱형을 모두 갖춘 카핑의 봉개꿀로 이번 설 명절 감사한 마음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