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스크로 엘베 타고 버튼에 '오줌 테러'한 배달부를 공개 수배합니다"

인사이트CQTV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코로나19로 모두가 위생 관리에 예민한 요즘, 음식을 배달하는 배달부가 엘리베이터에서 충격적인 만행을 저질러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CQTV'는 배달 도중 엘리베이터에서 아무렇지 않게 소변을 누고는 층마다 버튼을 다 누르고 달아난 배달부의 충격적인 CCTV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사건은 지난 10일 중국 쓰촨성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당시 아파트 관리인은 누군가 엘리베이터에 의문의 액체를 쏟고는 그냥 도망갔다는 신고를 받았다.


CQTV


상황 파악을 위해 현장에 간 관리인은 엘리베이터 바닥을 가득 채운 노란 액체를 보고 누군가 일부러 소변을 봤다는 것을 직감했다.


실제 CCTV를 확인한 결과 관리인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음식 배달에 나선 한 남성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아무렇지 않게 소변을 보는 장면이 고스란히 찍혀 있었던 것이다.


심지어 그는 엘리베이터 안에 CCTV를 확인하고도 뻔뻔하게 소변을 봤고, 소변이 묻은 손으로 엘리베이터 버튼을 층마다 누르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취했다.


게다가 배달부는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인사이트CQTV


배달부의 뻔뻔한 행동에 화가 난 관리인은 해당 CCTV 영상을 공개하며 경찰에 범인을 잡아 줄 것을 요청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직후 시민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져나가며 큰 비난을 받았다.


영상을 접한 시민들은 "저런 개념 없는 사람이 있다니", "진짜 더러워서 못 봐주겠다", "애들도 이런 짓은 안 한다" 등 분노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배달부의 만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또 다른 아파트에서는 배달부가 음식에 침을 뱉는 모습이 CCTV에 담겨 충격을 안긴 바 있다.


CQTV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