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는 일진 같아요"···겁없는 신입 여캠이 본 인기 남자 BJ들의 실물평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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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일진 같아요 진짜"


아프리카TV로 이적한 신입 BJ가 유명 BJ들에 대한 한 줄 평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6일 아프리카TV BJ 남순이 실시한 생방송에는 트위치에서 이적한 신입 BJ '한냥'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냥은 남순의 요청에 따라 유명 BJ들에 대한 한 줄 평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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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남순이 확대 해석한 한냥의 한 줄 평 / 아프리카TV


한냥은 "케이와 잠깐 스쳤는데 일진 느낌이 났다"라고 말했다.


봉준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생긴 것은 아니지만 물고기를 닮았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예상과 다른 평범한 발언에 실망한(?) 남순은 직접 키보드를 잡고 한냥의 말을 과대해석해 한줄평을 적어나가기 시작했다.


다른 BJ들과 친분이 있는 남순이기에 할 수 있는 과대 해석에 누리꾼들은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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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한 줄 평에서는 다른 게임 BJ들의 롤 실력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한냥은 "김민교는 잘난 척이 너무 심하다"라며 "딱 중간 정도 실력인데 자기가 진짜 잘하는 줄 안다"라고 묵직한 한방을 날렸다.


이어 "깨박이는 롤을 너무 못한다. 킴성태는 배그 총만 잘 쏘고 롤 원딜은 BB탄이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고백했다.


로이조에 대해서는 "게임을 같이 하면 귀에서 피가 철철 날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신입 BJ가 말한 신선한 한 줄 평에 누리꾼들은 "신기하게 다 맞는 말 같다", "롤 BJ 자부심이 느껴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해당 장면은 50분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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