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에서 '세배 피자' 시켰더니 토핑 거의 없는 '빵 투성이' 피자가 왔습니다"

인사이트작성자가 공개한 세배 피자의 모습 / 더쿠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도우만 세배, 토핑은 3분의 1인 피자입니다"


'도미노피자'에서 '세배 피자'를 먹은 한 누리꾼이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 올린 후기다.


최근 도미노피자는 3겹 씬크러스트 도우 사이 사이에 3종 치즈와 3가지 토핑을 올린 '세배 피자'를 출시했다.


이를 기대하고 주문을 했던 작성자는 예상과 다른 내용물에 실망감을 표현했다.


인사이트세배 피자 / 도미노피자


인사이트작성자가 공개한 세배 피자의 모습 / 더쿠


해당 누리꾼은 "8조각에 고기 4점, 새우 4점 밖에 없어 토핑이 너무 부실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우 사이에는 치즈가 없고 도우의 경계에만 치즈가 존재한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실망스러운 내용물에 "혹시 알바가 실수를 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 작성자는 지점에 전화를 걸어 문의를 했지만 돌아온 건 "레시피대로 만들었다"라는 답변뿐이었다.


작성자는 "도우만 세배 피자. 토핑은 3분의 1 피자라고 얘기하고 싶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작성자가 공개한 세배 피자의 모습 / 더쿠


3만 원이 넘는 피자의 부실한 내용물을 본 누리꾼들은 "저 피자가 3만 원이 넘는다고??", "토핑 진짜 부실하다", "사진 보니까 안 시켜 먹기를 잘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내가 시켰을 때는 토핑이 푸짐해서 맛있게 먹었다", "도미노피자가 원래 '점바점'이 심하긴 하다"라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점바점이라는 말은 핑계가 될 수 없다"라며 "모든 지점에서 같은 맛을 볼 수 있도록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세배 피자는 3겹 씬크러스트 도우 사이사이에 리코타, 고르곤졸라, 모차렐라 3가지 치즈와 갈릭 치킨, 블랙앵거스 스테이크, 케이준 새우살 3가지 토핑을 올린 프리미엄 피자라고 판매하는 제품이다. 해당 메뉴는 다음달 4일까지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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