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태희님"···김태희보다 예쁘다 했던거 결국 사과한 '53세 치과의사' 이수진 (영상)

인사이트YouTube '이수진'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치과의사 겸 유튜버 이수진이 영상에서 언급했던 배우 김태희에게 사과했다.


15일 이수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짤막한 글을 게재했다.


그는 "에고. 죄송해요. 김태희 님"이라며 김태희를 향해 사과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이수진은 유튜브 채널에 "선을 넘어버린 악플러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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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이수진'


공개된 영상에서 이수진은 "포털 사이트에 치과의사 이수진을 쳐보면 기사가 엄청 많다"며 "세다 말았다. 30개는 났다"고 전했다.


이수진은 "29살 연하 남자친구 얘기를 해서"라며 "왜 또 김태희를"이라고 말을 이어갔다.


그러자 화면을 급하게 자른 편집자는 "제나가 없을 땐 저희가 지켜드린다"며 이수진의 김태희 언급 부분을 편집했다.


이수진은 "기사 날 줄 알았냐고 물어보시더라"라며 "내게 복을 주실 것 같았다. 난 되게 하나님 말씀을"이라고 말했다.


제나는 "그게 왜 복이냐. 구설수다. 집안 망신이다"라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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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이수진'


이어 제나는 "도가 지나친 악플은 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엄마도 도가 지나치다"고 지적했다.


이수진은 "현명한 분이 댓글을 달았더라. '엄마와 딸이 대화하다 농담처럼 주고받은 말에 왜 그렇게 반응하냐'고 하시더라. 그분이 똑똑하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제나는 "애초에 악플을 다는 사람에게 먹이를 안 주는 게 낫다"고 말했다.


한편 제나는 최근 이수진의 유뷰트 채널 '이수진'에서 "예전에 엄마에게 '김태희랑 같은 학교 다녔네?'라고 물은 적이 있다"며 "당시 엄마가 '응 그런데 내가 더 예뻐'라고 답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수진은 "내 남자친구들이 늘 그렇게 말했었다"고 말해 누리꾼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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