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강간 혐의로 고소 당한 연기자는 배진웅이었다

인사이트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배우 배진웅이 후배 여배우 A씨를 상대로 성범죄를 벌이려 한 정황이 포착됐다.


12일 스포츠경향은 배진웅이 성추행 및 강간 미수 혐의로 경찰 조사를 앞뒀다며 현장에 있던 A씨 지인의 증언을 보도했다.


당시 연락을 받고 별장에 도착했다는 A씨 지인은 당시 배진웅이 A씨에게 성범죄를 저지르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A씨 지인이 "지금 무슨 짓을 하는 거냐"고 묻자, 배진웅이 그에게 "A씨를 강간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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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굿 캐스팅'


관계자는 "A씨 지인이 배진웅이 '강간이란 말을 분명히 했다'고 확인해 줬다"고 밝혔다.


성범죄 현장을 목격한 뒤 A씨와 함께 현장을 빠져나온 지인은 배진웅을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배진웅은 오는 16일 성추행 및 성폭행 미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인사이트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인사이트창 컴퍼니


앞서 배진웅은 '지인들과의 술자리를 갖자'는 식으로 지인의 전 여자친구인 A씨를 꾀어 자동차 없인 갈 수 없는 장소로 태우고 갔다.


그는 A씨를 강제로 껴안고 바지를 탈의하는 등의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배진웅은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비밀 매점을 운영하는 재소자로 출연했으며, SBS '굿 캐스팅',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대장 김창수'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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