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보면 '생닭'인 줄 착각한다는 '스핑크스' 고양이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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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먹음직 스러운 치킨으로 탄생하기 직전 새하얀 '생닭'의 비주얼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생명체가 나타났다.


최근 베트남 매체 'tiin'은 살이 포동포동하게 오른 생닭(?)을 요리하려다 깜짝 놀란 누리꾼이 올린 '반전 사진'을 공개했다.


SNS 상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이 사진에는 일반 마트에서 판매하는 플라스틱 통 위에 고이 올려진 생닭 한 마리가 보인다.


털을 다 뽑아내 매끄러운 피부하며 먹음직스러운 오동통한 다리까지. 아무도 사진의 정체가 생닭이 아니라고는 의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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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어진 사진을 본 많은 누리꾼들은 생닭이라고 철석같이 믿었던 녀석의 진짜 정체를 알고 소름 끼치게 놀랐다.


멀리서 찍힌 사진에 스핑크스 고양이 한 마리가 고개를 뒤로 쓱 돌려 곁눈질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자세히 보니 녀석은 동그랗게 말고 있던 꼬리를 살랑거리며 자신이 살아있음을 증명하고 있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털이 없는 스핑크스 고양이의 뒤태가 진짜 생닭이랑 너무 똑같아 깜빡 속았다"며 "고양이 옆태 보고 진짜 소름 끼쳤다"라고 당황스러움을 내비쳤다.


실제 사진을 공개한 누리꾼 또한 녀석의 뒤태만 보고 생닭인 줄 알고 착각했다가 깜짝 놀랐다며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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