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은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를 가졌던 故 구하라의 생일입니다

Instagram 'koohara__'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쌀쌀하지만 쾌청한 오늘(3일) 천국에서 생일을 맞은 스타가 있다.

바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故 구하라가 그 주인공이다.

3일 구하라의 생일을 맞아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팬들의 축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팬들은 여전히 구하라를 그리워하며 그녀에 대해 애틋함을 드러냈다.

콘텐츠와

국내외를 막론하고 전 세계 팬들은 구하라에게 각양각색의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들은 "생일 축하해요", "거기서는 행복한 생일 맞이하시길", "보고 싶습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구하라의 인스타그램 외에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그녀를 향한 애도와 축하 물결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2019년 11월 24일 향년 28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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