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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연애 끝내고 빈지노랑 결혼하는 '찐여신' 미초바 세젤예 일상사진

빈니오의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가 아리따운 일상 모습으로 누리꾼 시선을 훔쳤다.

인사이트Instagram 'stefaniemichova'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가수 빈지노가 6년 동안 사랑을 나눈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에게 청혼했다.


국경을 넘어선 사랑이 결실을 맺은 가운데 빈지노를 홀린 미초바의 일상 비주얼이 화두로 떠올랐다.


최근 미초바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왔다.


독일 출신 모델 미초바는 170cm의 큰 키로 일상에서 여신 같은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tefaniemichova'


그는 조각 같은 이목구비로 보는 이의 시선을 뗄 수 없게 한다.


높은 콧대에 날카로운 턱선을 지닌 미초바는 빈지노가 왜 사랑에 빠졌는지를 실감케 한다.


호수를 담은 듯 영롱하게 빛나는 미초바의 눈망울은 빈지노의 마음을 녹일 듯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tefaniemichova'


여기에 마스크를 썼음에도 가려지지 않은 스테파니 미초바의 아리따운 미모를 절로 감탄을 내뱉게 만든다.


한편 눈부신 비주얼을 지닌 미초바는 지난 1일 연인 빈지노에게 2020년 마지막 날 프러포즈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두 사람은 tvN '온앤오프'에 출연해 달달한 사랑을 드러냈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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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tefaniemicho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