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로코 웹툰 원작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여주인공 확정

인사이트스튜디오드래곤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김고은이 웹툰 원작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여주인공 자리를 꿰찼다.


31일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유미의 세포들'에 김고은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드라마로 재탄생하는 '유미의 세포들'은 유미가 살아가는 현실세계와 유미의 머릿속 세포 마을을 유기적으로 그려낸 원작의 매력을 살려 유쾌하고 현실공감이 넘치는 작품이 될 전망이다.


김고은은 평범한 직장인 유미 역으로 분한다. 유미는 감정 표현이 서툴지만, 사랑과 일을 통해 성장하며 일상의 '소확행'을 찾아가는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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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네이버 웹툰 '유미의 세포들'


유미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세포들의 활약으로 사랑과 꿈이 있다면 누구나 겪어봤을 법한 여러 고민들과 감정들을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김고은은 "보통 여자 유미의 사랑 이야기가 오랫동안 많은 이들을 울고 웃게 할 수 있었던 건 '공감'의 힘 아니었을까 싶다. 앞으로의 여정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미의 세포들은' 오는 2021년 상반기에 촬영을 시작한다.


작품은 MBC '거침없이 하이킥',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까지 시트콤과 장르물을 넘나드는 송재정 작가와 MBC '그 남자의 기억법'의 김윤주 작가, 신인 김경란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또한 tvN '아는 와이프', MBC '쇼핑왕 루이' 등을 연출한 이상엽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인사이트Instgram 'ggon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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