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0일(목)

남친이 마사지 해주다 '은밀한'(?) 곳 자꾸 터치하자 여친이 보인 현실 반응

인사이트YouTube '윈드민 TV WindMin TV'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자신의 몸을 마사지해 주던 남자친구의 손길이 자꾸만 은밀한 곳으로 향한다면 여자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연애 기간과 친밀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야릇한 스킨십에 묘한 흥분을 느끼는 여성도 있을 테고 당황하는 여성도 있을 것이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윈드민 TV WindMin TV'에는 남친에게 마사지를 받는 퀸소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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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윈드민 TV WindMin TV'


영상에서 남친은 미리 준비한 마사지건으로 바닥에 누운 퀸소희 곳곳을 보듬었다. .


목뒤에서 시작한 터치는 조금씩 과감해졌다. 손길은 겨드랑이와 가슴을 사이를 지나가더니 나중에는 엉덩이 아래로까지 내려갔다. 


남친의 과감한 스킨십에 미스맥심 출신 퀸소희(김소희)는 부끄러워하면서도 싫지 않은 듯한 반응을 보여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러던 찰나, 손길이 은밀한(?) 곳 주위까지 다다르자 퀸소희는 웃음을 터뜨리며 "오빠 자꾸 이상한 데로 간다?"며 당황 섞인 반응을 보였다. 


남친은 이 말을 듣고서도 아직 뭔가 만족하지 못했다는 듯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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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윈드민 TV WindMin TV'


사실 이 영상은 실제가 아닌 100% 연출된 영상이다. 한 번쯤 상상해봤을 법한 남녀 간의 19금스러운 판타지를 그려낸 영상이다.


이에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판타지(?)를 대신 보여준 것 같아 좋았다는 후기가 나왔다.


한편 퀸소희(김소희)는 2013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자 출신으로, 아름다운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모델, 유튜브 업계를 종횡무진하며 활약하고 있다.


YouTube '윈드민 TV WindMin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