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홈' 고민시 "'마녀' 이후 13kg 감량했다···58kg에서 45kg 돼"

인사이트미스틱스토리 


[뉴스1] 김민지 기자 = 고민시가 '스위트홈'을 위해 한 피나는 노력을 전했다.


30일 오전 진행된 온라인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극본 홍소리 김형민 박소정, 연출 이응복) 고민시 화상 인터뷰에서 그는 이은유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체중을 감량한 것은 물론 발레 역시 열심히 배웠다고 말했다.


고민시는 "'스위트홈' 오디션을 볼 때 붙을 거라고 생각 안 하고 편하게 봤다. '은유를 하자'고 해주셨을 때가 생생하다"며 "우리나라 최초의 괴물 드라마가 어떻게 구현될 지 궁금했고,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했다. 적정선의 노력 이상의 것을 끌어내서 연기를 해야겠다 싶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마녀' 때 57~58kg까지 일부러 찌웠었고, 이후 '스위트홈'에 출연하면서 45kg까지 뺐다. 13kg 정도 감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극에서 발레를 하는 캐릭터로 나오기 위해 연습을 했다. 실제로 몸쓰는 연기를 할 땐 맹연습을 해야 70~80%가 나오는 편"이라고 해 캐릭터를 빚기 위한 자신의 노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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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넷플릭스 '스위트홈'


한편 '스위트홈'은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 현수(송강 분)가 가족을 잃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겪는 기괴하고도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고립된 공간에서 인간이 괴물이 되어가는 비극적 상황과 이를 지켜보는 사람들의 심리 변화, 괴물과의 박진감 넘치는 사투를 긴장감 넘치는 장르물로 만들어냈다. 


지난 18일 공개된 이후 월드 랭킹 상위권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극에서 고민시는 발목 부상으로 무용을 그만둔 후 매사에 삐딱한 사춘기 소녀 이은유 역을 맡았다. 


그는 자신으로 인해 부모를 잃게 된 오빠 이은혁(이도현 분)을 향한 미안함에 오히려 그를 까칠하게 대하고, 차현수(송강 분)를 향한 호감을 깨닫고 이를 부정하는 등 10대의 서툰 감정을 실감나게 연기해 호평을 얻었다.


인사이트영화 '마녀'


인사이트Instagram 'gomin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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