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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hi_high_hiy'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여신강림'에서 훈훈한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황인엽이 30대 나이에도 10대 같은 동안 미모를 뽐내 누리꾼 관심을 모았다.
이러한 가운데 그의 비주얼을 실감할 수 있는 일상 사진이 포착됐다.
최근 황인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과 소통하고 있다.
1991년생으로 올해 30살인 황인엽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를 지녓다.
Instagram 'hi_high_hiy'
매끈하고 뽀얀 피부는 황인엽의 미모에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신이 조각한 듯 선명한 이목구비를 지닌 그는 방금 하늘에서 강림한 남신 아우라를 자아낸다.
황인엽은 베일듯한 턱선과 높은 콧대로 여심에 꺼지지 않을 불을 지핀다.
Instagram 'hi_high_hiy'
여기에 185cm에 달하는 큰 키는 황인엽을 향한 눈길을 뗄 수 없게 한다.
독보적인 비주얼로 여성 팬의 마음을 녹이고 있는 황인엽의 일상을 하단으로 함께 감상해보자.
한편 황인엽이 열연 중인 tvN '여신강림'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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