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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연애' 중이라 사진 찍을 때 일부러(?) 혜리 가운데 앉힌 태연♥라비 커플

소녀시대 태연과 빅스 라비가 함께 찍은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HYERI_0609'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소녀시대 태연과 빅스 라비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사진 한 장이 재조명 되고 있다.


27일 조이뉴스24는 보도를 통해 태연과 라비가 1년 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크리스마스에도 데이트를 즐기는 등 여느 연인 못지 않게 다정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100회 특집이 끝난 후 혜리가 공개한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당시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연, 라비와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HYERI_0609'


사진 속에는 라비, 혜리, 태연이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보고 있었다.


등 뒤로는 '놀라운 토요일'의 100회를 축하하는 숫자 풍선이 보였다.


당시 이 사진은 화제를 모으지 않았으나, 태연과 라비의 열애설이 터지자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일부 누리꾼은 "비밀 연애 중이라 일부러 혜리를 가운데 앉힌건가?"라며 흥미로워 하고 있다.


한편 태연은 최근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고정으로 합류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주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HYERI_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