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견 얼굴에 '먹칠' 했다고 욕먹자 억울했던 주인이 공개한 어린 시절 증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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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한 시바견이 얼굴에 페인트가 묻은 듯한 무늬 때문에 누리꾼들에게 학대 의혹을 받고 있다.


계속되는 악플에 시달리던 주인은 참다못해 녀석의 아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HK01은 얼굴에 페인트를 묻힌 듯한 귀여운 시바견을 소개했다.


그 주인공은 대만에 사는 그레이 하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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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하우스는 다른 시바견들과 마찬가지로 복슬복슬한 털과 통통한 볼살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녀석이 다른 시바 댕댕이들과 다른 점이 딱 하나 있다. 바로 얼굴과 다리 주변에 있는 검은 얼룩무늬다.


녀석의 얼굴과 다리 꼬리 주변의 얼룩은 마치 잉크나 페인트를 쏟아부은 듯하다.


그 때문에 그레이 하우스의 모습을 보는 사람마다 녀석이 주인에게 학대를 받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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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견주의 가족들 역시 "제대로 목욕 좀 시켜라"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주변 사람들로부터 끊임없이 "강아지를 방치하는 거 아니냐", "잉크를 묻히며 학대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의혹에 시달리던 견주는 결국 그레이 하우스의 아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아기 시절 그레이 하우스의 모습 역시 얼굴과 다리 등지에 페인트를 묻힌 듯한 얼룩무늬를 하고 있었다.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되고 나서야 녀석을 둘러싼 학대 의혹은 사그라졌다.


지금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고 있으니 더이상 의심의 여지가 없었던 것.


한편 시바견 중 몇몇 개체들은 그레이 식스처럼 몸에 얼룩이 있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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