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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들에 납치된 문가영 구하려고 몸 던져 싸운 '여신강림' 차은우X황인엽 (영상)

'여신강림' 차은우, 황인엽이 일진 무리에 납치된 문가영을 구하기 위해 몸을 내던졌다.

인사이트tvN '여신강림'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여신강림' 차은우, 문가영, 황인엽이 삼각 로맨스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여신강림' 6회에서 이수호(차은우 분)와 한서준(황인엽 분)은 위험에 빠진 임주경(문가영 분)을 구했다.


이날 임주경은 전학 오기 전 학교에서 자신을 괴롭혔던 일진 이성용(신재휘 분)과 마주쳤다.


이성용은 임주경이 한서준의 여자친구라고 착각해 그를 납치한 후 한서준에게 전화를 걸어 도발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vN '여신강림'


임주경은 강수진(박유나 분)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한서준과 이수호는 근처 노래방을 뒤지며 임주경을 찾기 시작했다.


노래방에서 임주경을 발견한 이수호는 곧바로 이성용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뒤이어 도착한 한서준과 강수진 역시 일진 무리를 처리하며 임주경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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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여신강림'


이후 임주경을 자신의 등 뒤로 숨긴 이수호는 임주경을 괴롭힌 일진들에게 분노를 표출했다.


임주경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된 한서준은 이 광경을 목격하며 질투 어린 눈빛을 보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로에 대한 마음을 알게 되며 본격적인 삼각관계 로맨스를 시작한 이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N '여신강림'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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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여신강림'


Naver TV '여신강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