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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크리스마스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어디 가지도 못하는 요즘, 집에서 연인과 소소한 둘만의 파티를 계획한 이들도 있을 것이다.

이때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다. 파티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주는 술이다. 이번 연말만큼은 소주, 맥주가 아닌 칵테일을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 각종 SNS 등에는 영롱한 비주얼로 '알콜러버'들의 심장을 저격(?)한 딸기술이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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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앱솔루트 주스 스트로베리'가 그 주인공이다.

'앱솔루트 주스 스트로베리'는 프리미엄 보드카 앱솔루트에서 최근 출시한 신제품이다.

천연 딸기 주스를 더해 상큼하고 달콤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오리지널 제품보다 낮은 도수인 점이 주목할만하다. 35도로 출시된 '앱솔루트 주스 스트로베리'는 비교적 도수가 낮아 집에서 칵테일로 마시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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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솔루트 주스 스트로베리'와 토닉워터를 1 대 2의 비율로 섞은 뒤 얼음과 딸기 가니쉬로 마무리하면 '알쓰'들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달달한 칵테일이 완성된다.

토닉워터에 잘 어우러진 완성된 칵테일을 한 모금 들이켜면 잘 익은 달콤한 딸기 맛이 입안에 물씬 풍긴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비주얼도 좋고 맛도 좋은 칵테일로 사랑하는 가족·연인과 함께 특별한 '홈파티'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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