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정일훈, 5년간 대마초 흡연하며 가상화폐 '1억'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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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인 비투비 정일훈이 마약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이러한 가운데 그가 1억 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이용해 대마초 구매했다.


22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정일훈은 대마초를 구매에 1억 원 상당의 금액을 사용했다.


그는 중개인 A씨를 통해 대마초를 손에 넣었다. 정일훈이 현금을 입금하면, A씨가 이를 가상화폐로 바꿔 대리로 대마초를 구매해 전달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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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훈은 2016년께부터 대마초를 흡연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찰 수사망을 피하고자 제3의 계좌로 A씨와 거래했다.


중개인 A씨에게 받은 대마초를 정일훈은 지인과 자택이나 차 등에서 흡연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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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의혹이 불거지자 정일훈의 입소에 관해서도 도피성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그는 경찰 조사를 받은 후 사건이 검찰로 이관되기 전인 5월 훈련소에 입소했다.


한편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정일훈이 대마초 흡연 협의로 수사기관에 소환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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