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goforward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짜리몽땅한 '똥망(?)' 비율을 뽐내며 마성의 귀여움을 자랑하는 웰시코기.
길쭉한 몸통과 달리 짧은 다리, 폭신한 엉덩이가 바로 웰시코기만의 사랑스러운 특징이다.
또 하나 웰시코기만의 독보적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점은 바로 어떤 종과 만나도 결코 지는 법이 없는 초강력 유전자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17goforward'에는 웰시코기와 교배돼 '숏다리'를 가진 여러 견종의 사진들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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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견종이든 웰시코기 유전자와 섞이면 '숏다리'로 변신한다는 건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사진 속 강아지들 역시 웰시코기 유전자를 타고나 용맹한 얼굴과 달리 짜리몽당한 다리를 가져 폭소케 했다.
원래 긴 다리를 가져 멋진 포스를 풍기던 달마시안은 짧은 다리로 다소 옹졸(?)해 보이는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사냥개로도 명성이 자자한 개의 왕 그레이트 데인은 웰시코기와 만나 카리스마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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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왕 체면마저 구기는 짧은 다리로 얌전히 앉아있는 모습은 왠지 모를 측은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보더콜리, 치와와, 퍼그, 사모예드 등 웰시코기와 만나 숏다리로 변신한 녀석들의 모습은 새삼 유전자의 힘을 실감케 했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웰시코기 유전자를 지닌 강아지들의 모습을 아래 사진으로 더 만나보자.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에 금방 기분 좋은 미소가 떠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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