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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민권자인데 연기하고 싶어 '한국 군대' 자원입대했던 '펜트하우스' 로건리

'펜스하우스'에서 열연 중인 배우 박은석이 과거 미국 시민권자임에도 자원입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SBS '펜트하우스'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배우 박은석이 미국 시민권자임에도 한국말을 배우기 위해 군대에 자원입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은석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펜트하우스'에서 박은석은 구호동, 로건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해당 방송에서 그는 유창한 영어 발음으로 한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러한 그의 영어 실력은 7살에 미국으로 이주해 뉴욕에서 15년 이상을 거주했기 때문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펜트하우스'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은석은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맨해튼에서 연기학원을 다니다가 22살 연기자가 되기 위해 한국에 들어왔다. 너무 막연했다. 내가 할 수 있는 게 영어라 영어 강사를 하다 운이 좋게 2006년 서울예대 방송연예과에 진학했다"라고 말했다.


입국 당시 한국말을 거의 못 했던 박은석은 미국 시민권자임에도 한국말을 배우기 위해 군대에 자원입대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펜트하우스'


그는 "군대에서 사람들이랑 지지고 볶는 2년 동안 한국말이 정말 많이 늘었다. 군대가 사회의 압축 버전이지 않나. 한국말은 물론 한국 사회, 문화, 정서 등도 많이 배웠다"라고 말했다.


그 결과 박은석은 뛰어난 영어 실력은 물론 한국어 실력까지 겸비하게 됐다.


한편 박은석이 출연 중인 SBS '펜트하우스'는 매우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인사이트SBS '펜트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