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문안 온 고양이가 태양을 피하는 방법

 via imgur

 

푹푹 찌는 무더위에 강한 자외선을 피하고 싶은 아기 고양이의 귀여운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해외 사진 공유사이트 임거에는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복슬복슬한 갈색털의 강아지 한 마리가 몸 주위에 연고를 바른 뒤 머리에 깔때기를 쓴 채 엎드려 있다.

이때 친구 강아지의 병문안에 온 고양이가 뜨거운 태양을 피하고 싶은 나머지 깔때기 속에 쏙 들어가는 기지(?)를 발휘한다. 

친구가 아픈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늘에 있는 것 마냥 누워 편하게 쉬고 있는 녀석. 

조금이라도 햇빛에 타지 않으려고 뒷발과 꼬리를 이리저리 구부려보는 녀석의 몸짓에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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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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