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못생겼다' 조롱 당한 엄마가 1년 꾹 참다가 공개한 딸 얼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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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갓 태어난 아기의 쭈글쭈글한 모습을 보고 혼절할 정도로 깜짝 놀랐다는 이들이 있다.


태어난 직후에도 사랑스럽기만 할 거라는 예상과 달리 엄마 배 속에서 갓 나온 아기의 상태는 사실 그렇지 않다.


이제 막 세상 밖으로 나온 아기를 두고 "못생겼다"고 조롱한 이들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제대로 입은 엄마는 언젠가 다가올 복수의 칼날을 갈며 기다렸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EVA'는 주변 사람들이 아기가 못생겼다며 큰일 났다고 하는 말에 가슴 아파 펑펑 눈물을 흘렸던 엄마가 1년 후 공개한 사진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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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갓 태어나 얼굴이 멍이라도 든 듯 시퍼런 색을 띠고 있는 갓난아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새근새근 잠든 아기는 잠시 후 기지개를 켜다 얼굴을 뭉개며 뜻밖의 흑역사(?)를 생성했다.


그 모습마저 너무 귀여웠던 엄마는 아기의 사진을 SNS에 공개하며 출산의 기쁨을 나눴다.


하지만 사진을 찍은 의도와는 달리 많은 사람들이 아기 사진을 보고 못생겼다고 조롱하며 악플을 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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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속상한 마음 반, 진짜 아기가 커서 다른 사람 말처럼 못생겼다고 놀림을 당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 반이 섞여 혼자 눈물을 훔쳐야 했다.


그러나 걱정과 달리 생후 1년 만에 아기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공주님 미모를 뽐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시퍼렇던 얼굴은 백옥 같이 하얀 피부로 탈바꿈했고, 눈은 얼굴의 반을 차지할 정도로 커다래져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엄마는 해당 사진을 다시 한번 공개하며 "어릴 때 못생겼다는 말 듣고 속상해하지 마세요. 이렇게 예쁜 아이가 제 딸입니다"라며 악플러들을 한방에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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